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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을 고를 때,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고른다.
살 때, 한꺼번에 두 개를 산다.
스물일곱인데, 이번 컨셉은 오드리 토투 아멜리에다.
봄의 생일은 쌀쌀한 봄날이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추웠다.
하지만 항상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우리는 벌써 삼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경리단길에 왔다.
가보고 싶었던 서울 살롱에서 김밥과 수제 생맥주를 연거푸 마셨다.






살 때, 한꺼번에 두 개를 산다.
스물일곱인데, 이번 컨셉은 오드리 토투 아멜리에다.
봄의 생일은 쌀쌀한 봄날이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추웠다.
하지만 항상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우리는 벌써 삼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경리단길에 왔다.
가보고 싶었던 서울 살롱에서 김밥과 수제 생맥주를 연거푸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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