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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삶은 버찌,

지난 여름날

by 라샐리 201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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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6월과 7월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예술과 유희를 넘나드는 삶, 마냥 청춘을 누렸던 일상은 아니었을까

무모했고, 꿈만을 간직한채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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