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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도시 치앙마이 그중에서도 반캉왓이 위치한 곳은 나무 숲이 많아서 정말 싱그러운 곳이다.
그 중에 이너프포라이프에 머물면서 필름 사진을 찍은 몇장을 공유해보겠다.

가든에 있는 자리가 전부다. 새소리와 함께 풀내음을 만끽하며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월요일이라 문을 닫은 상점이다. 민트색 페인트 칠이 된 문과 분홍빛 꽃이 조화롭다.





근처에 있는 피자집에 가려고 나가는 길에 바로 옆 공터에서 빨간 빈틴지카 옆에 서서 혼자 셀카를 찍어보았다.

두번째로 갔을 때 케이크도 음식도 모두 맛났던 곳으로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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