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샵1 발리 쿠타비치 맛집 크럼블 & 코스터 바버샵 마사지샵 현지에서 머리 자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다 남푠은 치앙마이에서 많이 잘라본 경험이 있기에 발리에서 자르는 것에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쿠타 먹자골목 한 가운데에 잇는 바버샵 27세 정도 청년이 운영하는 곳이다가격은 무려 1500k이다 우리나라 보통 가격이랑 거의 동일하다 남푠은 심지어 우리동네에서 5000원 주고 깎는 인물이란 말이지 ㅋㅋㅋㅋ 하이튼 둘이 대화하면서 잘 자르길래 나는 마사지샵 예약 시간이 되어서 바로 나왔다 내가 진짜 여기 마사지샵 때문에 발리왔다규 내츄럴스파2 라는 곳이다 여기 스웨디시마사지 최고 저 마사지 타올 수건 예전에 사고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왕창 사왔다. 집에 있는거랑 비교해보니 살짝 재질이 다름 ㅜㅜ 발 꼼꼼하게 닦아주고 스웨디시 마사지 고고 https://maps.app.g.. 2024.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