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칼면1 명동 맛집 란주칼면 - 꿔바로우 마라해물볶음도삭면 풍자 또간집 분명히 명동에 있는 회사에 다닐 때 와본 적이 있었던 식당인데또간집을 보고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그때 왔었을 때는 맛집?이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풍자가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설명도 어찌나 잘하는지 또간집에서 먹은 메뉴를 먹어보기루 했다 피크닉 전시를 보고 1시 30분쯤 갔는데 어마어마하게 대기하고 있었다.주말이 아니고 평일이었다아 이렇게 맛집 기다리는 타입이 아닌데 그냥 갈까 하다가뭔가 느낌적으로 사람들이 다 빨리 먹고 나갈 것 같아서 기다리고 했다 식당 크기는 넓지도 좁지도 않음가운데 의자가 있는데 여기 앉아서 기다릴 수 있다한 10분정도 기다리는데 갑자기 한꺼번에 줄이 줄어들었다 우리는 식당 안쪽에 있는 룸같은 곳에 자리 배정받았다기다리면서 음식을 주문해놓음 사천탕수육인 꿔바로우.. 2024. 6. 6. 이전 1 다음